All ages
냉전
현대 세계를 형성한 강대국 간의 경쟁 — 유럽의 분단과 핵무기 경쟁에서부터 세 대륙에 걸친 대리전, 철의 장막 뒤의 삶, 공산주의를 무너뜨린 혁명들에 이르기까지. 전시 동맹국은 어떻게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었는가? 우리는 핵전쟁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는가? 소비에트 진영에서의 일상생활은 어떠했는가? 같은 질문들을 탐구합니다.
Buzz Aldrin stands on the Moon during the Apollo 11 mission, 20 July 1969 — the climax of the space race.
NASA · 퍼블릭 도메인
History
- 기원과 유럽의 분단 (1945-1949) 미국과 소련 사이의 전시 동맹이 승리 후 불과 4년 만에 어떻게 붕괴되었는지 — 얄타와 포츠담에서의 희망에 찬 회담에서 시작해 베를린 봉쇄, 나토의 결성, 그리고 유럽이 대립하는 두 진영으로 영구히 분단되기까지.
- 한국전쟁과 핵의 시대 (1950-1956) 한반도에서 벌어진 냉전 최초의 대규모 '열전', 수소폭탄과 함께 걷잡을 수 없이 치솟은 핵무기 경쟁, 그리고 스탈린 사망 이후의 격변 — 흐루쇼프의 비밀 연설에서 헝가리 혁명과 수에즈 위기에 이르기까지.
- 초강대국의 위기와 벼랑 끝 정책 (1957-1963) 냉전에서 가장 위험했던 시기 — 스푸트니크 발사와 우주 경쟁에서 시작해 베를린 장벽 건설, 첩보의 그림자 세계, 그리고 인류를 핵 절멸의 벼랑 끝으로 몰고 간 쿠바 미사일 위기에 이르기까지.
- 베트남 전쟁 (1955-1975) 미국에게 가장 길고 가장 분열을 초래한 냉전의 분쟁 — 디엔비엔푸에서의 프랑스 패배에서 시작해 20년에 걸친 미국의 점점 심화된 개입, 대중의 신뢰를 무너뜨린 구정 공세, 국가를 갈라놓은 반전 운동, 그리고 사이공 함락에 이르기까지.
- 글로벌 냉전 — 대리전과 제3세계 (1953-1989) 개발도상국 전역에서 냉전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 이란과 과테말라에서의 CIA 쿠데타, 앙골라와 니카라과에서의 내전, 중동과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서의 초강대국 경쟁, 그리고 두 진영 사이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개척하려던 비동맹 운동의 시도까지.
- 철의 장막 뒤의 삶 (1949-1989) 공산주의 아래에서의 삶은 어땠는지 — 소비에트의 계획경제와 그 일상의 부조리들, 동유럽의 감시 국가들, 권력에 진실을 말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용감한 반체제 인사들, 그리고 양 진영의 예술, 스포츠, 대중문화에 미친 냉전의 영향까지.
- 데탕트와 제2차 냉전 (1969-1985) 신중한 협력의 시대와 그 붕괴 — 닉슨의 중국 개방, SALT 조약, 헬싱키 협정, 그리고 이어진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레이건의 '악의 제국' 발언, 군비 증강, 그리고 1980년대 초의 전쟁 공포 — 이는 쿠바 위기 이후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를 핵 충돌에 가깝게 만들었어요.
- 냉전의 종식과 공산주의의 붕괴 (1985-1991) 불가능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 고르바초프의 통제를 벗어나 버린 개혁, 1989년의 기적 같은 혁명들, 베를린 장벽의 붕괴, 소련의 평화로운 해체,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우리 세계를 형성해가고 있는 유산과 의미를 둘러싼 논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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